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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FOOD

4월부터 즐기는 달달수박

“4월인데 벌써 수박을?” 장보기 고수들은 다 아는 봄 수박의 비밀

Editor 데일리말티즈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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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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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의 핫플 노트] 

며칠 전에 마트 과일 코너 지나다가 깜짝 놀랐어요. 아니, 벌써 수박이? 🤨 분명 아직 밤엔 쌀쌀해서 겉옷 챙겨 입고 나왔는데, 진열대엔 초록 줄무늬 친구들이 당당히 자리 잡고 있는 거예요.

근데 더 놀라운 건, 요즘엔 이걸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거. 장바구니에 한 통 떡하니 담아 가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그렇게 저도 속으로 생각했어요. "아, 이제 수박은 여름 과일이 아니구나."

봄 수박 시대, 진짜로 왔어요 🌱


 

킴스클럽 강남점

사실 요즘 수박 출하 시기, 예전이랑 많이 달라졌어요. 기후 변화도 있고 재배 기술도 좋아지면서 출하가 눈에 띄게 빨라진 거예요. 그래서 한여름 아닌 봄부터 "수박 한 통 살까?" 하고 장바구니 고민하는 분들이 진짜 늘었어요.

소비자는 이미 준비됐는데, 문제는 마트가 이 수요를 얼마나 빠르게 따라잡느냐예요. 이 타이밍 놓치면 그냥 '비싸고 덜 달콤한 봄 수박' 파는 집이 되는 거거든요. 😅

킴스클럽은 이미 움직이고 있었어요

산지 직계약 킴스클럽 수박

그래서 킴스클럽은 좀 일찍부터 움직였어요.

먼저 충남 논산·부여 같은 주요 산지 농가랑 직계약을 확대했고요. 여기에 하우스 재배 방식으로 기온이랑 생육 환경을 세심하게 관리해서, 당도랑 식감이 균일한 수박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뒀어요.

게다가 산지 단계에서부터 선별 과정을 빡세게 걸러서, 매장에 도착할 때쯤엔 이미 품질이 한 번 걸러진 상태예요. 그러니까 고객 입장에선 "이 수박 달까? 안 달까?" 하고 복불복 게임 안 해도 되는 거죠.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 달인이 두 명이라고요? 🤯


 

충남 부여 조성술 달인 수박 산지에서 임선기 선별 달인(왼쪽), 조성술 재배 달인(오른쪽)이 수박을 들고 웃고 있다.

킴스클럽이 4월 22일, 전국 매장에 단독으로 출시한 수박이 있는데요 . 이름부터 귀여워요. 바로 '달달수박'! 🍉

이 수박이 왜 '달달수박'이냐면요. 달인이 재배하고, 달인이 선별한 수박이라서예요. 달인이 한 명도 아니고 무려 두 명이라니 어떤 달인분들이실까요?

재배 달인 — 조성술 농가님 👨‍🌾
전국수박대회 1등 수상 이력을 가진 농부님이에요. 당도랑 식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본인만의 재배 노하우가 있으신 분. 수박계 국가대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선별 달인 — 충남 부여 임선기 선별사님 👂
선별사라고 들어보셨나요? 이분은 촉감이랑 두드림 소리만으로 수박의 숙성도랑 당도를 판별하세요. 기계 선별을 넘어선 경지인 거예요. 똑똑똑, 손끝으로 톡톡. 그렇게 고르고 골라 최적의 수박만 매장으로 나가요.

그래서 달달수박은 12브릭스 이상 고당도 기준을 통과한 애들만 쓸 수 있는 이름이에요. 달인이 키우고 달인이 골랐으니, 안 달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

 

수박만 준비한 게 아니더라고요

킴스클럽 간편채소 조닝 / 킴스클럽 저당한끼 혼합곡

킴스클럽은 수박 외에도, 소비자들을 위한 봄철 장보기 준비를 세심하게 하고 있어요.

칼질 없이 집밥 되는 '990원 한끼채소'
세척·손질·커팅까지 다 끝난 채소를 990원, 1990원으로 부담 없이 집어갈 수 있게 해놨어요. 근데 더 똘똘한 건 구성 방식이에요. 찌개용, 카레용, 볶음밥용 이렇게 요리 단위로 묶여 있어서, 메뉴 정했으면 그냥 해당 봉지만 집으면 돼요. 재료 단위가 아니라 "오늘 뭐 해 먹지?" 단위로 장을 보는 거죠. 실제로 이 조닝 도입한 뒤로 킴스클럽 강서점 엽채류 매출이 1~3월에만 약 2배 뛰었대요.

봄 다이어트 수요 잡는 '저당한끼 혼합곡'
이것도 타이밍이 예술이에요. 4월은 여름 앞두고 슬슬 식단 관리 시작하는 시기잖아요. 그 수요 딱 맞춰서 저당 혼합곡을 내놨어요. 현미, 보리쌀, 압맥, 찰현미, 찰흑미까지 5종 배합이고요. 공인 분석기관 분석 결과 당류 함량이 100g당 0.56g 수준으로, 저당 기준(100g당 5g 미만)을 가뿐히 통과한 상품이에요. 밥맛 해치지 않는 선에서 배합비 찾느라 산지 업체랑 수차례 테스트까지 거쳤다고 하니, 공이 진짜 많이 들어갔죠.

 

이번 주말 장보기, 이왕이면 봄이 왔다는 걸 혀끝으로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달인이 두 명이나 붙은 수박이라니, 이런 건 좀 먹어줘야 하는 거 아닐까 싶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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