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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 HOW Recipe

단백질 풍성한 북어계란국

북어에 '이것' 조합하면 허벅지 힘 되살아나는 단백질 폭탄 됩니다.

Editor 심플쿡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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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에 '이것' 조합하면 허벅지 힘 되살아나는 단백질 폭탄 됩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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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레시피]

💪 북어와 달걀의 힘


아침에 의자에서 일어날 때 예전보다 허벅지에 힘이 덜 붙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잠깐 서 있었을 뿐인데 다리가 먼저 무겁고, 오래 걷고 나면 하체 피로가 유독 오래 남기도 하지요.



중장년층이 되면 이런 변화가 더 자주 찾아옵니다. 근육량은 조금씩 줄어드는데, 정작 식사는 예전처럼 해도 몸이 먹은 단백질을 근육으로 바꾸는 능력은 점점 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보다 어떤 단백질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해집니다. 노년기에는 단백질을 체중 1kg당 하루 1.0~1.2g 수준으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 활용하기 좋은 조합이 바로 북어와 달걀입니다.


북어는 말린 생선이라 단백질 농도가 높고, 근육 단백질 합성과 관련된 아미노산 류신이 많은 식재료입니다. 여기에 메티오닌이 풍부한 달걀을 함께 먹으면 아미노산 구성이 서로 보완됩니다.

그래서 북어와 달걀을 함께 먹으면 단백질의 체내 이용 효율이 높아지는 조합이 됩니다.


 

📌 북어와 달걀의 단백질 함량, 다른 단백질 식품과 비교하면? (100g 당)

북어(말린 것) 73.18g
닭가슴살 22.97g
렌틸콩 22.64g
병아리콩 17.78g
귀리 14.30g
달걀(삶은 것) 13.94g
두부 9.62g

🍲 한국인에게 익숙한 조합이죠? 바로 '북어계란국!'

북어와 달걀을 함께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북어계란국입니다. 속을 편안하게 풀어주면서도 단백질을 챙기기 좋아 아침 국이나 해장 음식으로도 자주 먹는 메뉴입니다. 지금부터 집에서 쉽게 끓일 수 있는 북어계란국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준비물 │북어채 50g, 무 150g, 양파 1/4개, 달걀 2개, 대파 1대, 다진 마늘 1큰술, 어간장 1큰술, 코인 육수 1알, 들기름 1큰술, 물 1리터, 후춧가루 약간

➊ 북어채 손질


 

북어채를 물에 잠깐 담갔다가 바로 꺼내 가볍게 짜줍니다. 체에 담아 5~10분 정도 두면 부드럽게 불어납니다. 손으로 훑어보며 가시나 단단한 뼈를 제거합니다.

💡Tip

북어는 오래 불리면 맛이 빠질 수 있습니다. 짧게 적신 뒤 잠깐 두는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➋ 재료 손질


 

무 150g은 나박하게 썰어줍니다. 양파 1/4개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달걀 2개는 미리 풀어 둡니다.

💡Tip

달걀을 충분히 풀어두면 국에 넣었을 때 결이 고르게 퍼집니다.

➌ 국물 끓이기


 

냄비에 무와 손질한 북어채를 넣습니다. 들기름 1큰술을 넣고 가볍게 뒤적입니다. 물 500ml를 먼저 넣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코인 육수 1알을 넣어 국물 맛을 냅니다. 물이 끓으면 남은 물 500ml를 더합니다.

➍ 간 맞추기


 

어간장 1큰술로 간을 맞춥니다. 양파와 대파 흰 부분을 넣고 10분 정도 끓입니다.

💡Tip

어간장 대신 국간장이나 참치액을 사용해도 됩니다.

➎ 달걀 넣어 마무리


 

국물이 충분히 우러나면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습니다. 팔팔 끓는 국물에 달걀물을 빙 둘러 천천히 넣어 주세요. 바로 젓지 말고 30초 정도 그대로 둡니다.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1~2분 뜸을 들이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으로 후춧가루를 약간 뿌립니다.

🙌 따뜻한 국 한 그릇은 생각보다 큰 힘이 됩니다.


 

북어와 달걀은 담백하면서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조합으로 아침 식사로도 부담이 없습니다.

오늘은 속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북어계란국 한 그릇 끓여보시는 건 어떠세요? 몸이 좋아하는 단백질 식사를 집에서도 간단하게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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